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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그 사람인가...진짜 그 사람이네"<재폭설시분(在暴雪时分):우리가 만난 겨울>오뢰x조금맥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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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리던 날,

눈꽃처럼 찾아온 사랑

재폭설시분(在暴雪时分)

재폭설시분(在暴雪时分) 기본정보

2024년 작품입니다.

현대 로맨스 장르입니다.

총 30부작입니다.

오뢰x조금맥 주연입니다.

티빙, 중화tv, 텐센트 비디오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OTT에서는 <우리가 만난 겨울>로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재폭설시분(在暴雪时分) 등장인물

린이양 역 - 오뢰

 

어릴 적 출장 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사망을 합니다.

남동생이 있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자식이 없는 친척에게 입양 되어집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스승님을 만나게 되어

당구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한때 스누커 천재로 유명했지만

대회 중 논란을 일으켜 

은퇴를 한 뒤 자취를 감춥니다.

인궈 역 - 조금맥

 

운동선수 집안의 딸입니다.

언니가 하나 있지만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스포츠 쪽에 몸을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사촌오빠의 가르침으로

당구계에 입문을 합니다.

 

당구 훈련을 하러 떠났던 핀란드에서

우연히 린이양을 만나게 되고

폭설 속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재폭설시분(在暴雪时分) 줄거리

폭설이 휘몰아치는 필란드 헬싱키의 밤.

 

인궈는 나인볼 오픈 대회를 위해

사촌동생과 함께 헬싱키에 도착합니다.

 

폭설 때문에 일단 근처 술집에 들어가

몸을 피한 뒤, 힘들게 호텔을

찾아 보지만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궈)

"너무 시끄러워서 저기서 전화할께"

 

친구 '정이'에게 전화를 하러

창가쪽으로 이동합니다.

습기가 가득찬 유리창에 기대어

손가락으로 낙서를 하며

친구와 통화를 합니다.

그 시각, 린이양이 그 술집 앞에 멈춰 서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인궈를 한참동안 바라봅니다.

린이양은 인궈를 처음 본 순간

첫 눈에 반합니다.

 

어렵게 숙소를 구한 그녀를 위해

도움을 주어 무사히 호텔까지 도착합니다.

 

핀란드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터라

주변을 잘 알고 있는 탓에

이래 저래 린이양에게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린이양)

"여긴 인적이 드무니까 밤엔 외출하지 마요"

"외국에서는 조심해서 나쁠거 없어요"

 

(인궈)

"알았어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다음 날, 사촌동생은 린이양에게 

감사 인사를 하겠다면서

인궈를 데리고 린이양의 학교까지 찾아갑니다.

(인궈)

"어제 정말 감사했어요"

"혹시 시간 괜찮으면 동생이랑 보답의 의미로

식사 대접 할게요"

 

서로 만나지 못한 그들은

근처에 숙소를 잡습니다.

 

(사촌동생)

"누나, 린 형이 헛걸음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밤은 형이 산대"

 

린이양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인궈는

신세만 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시간이 나지 않는 린이양은 

친구에게 이들을 챙겨 달라고 부탁을 하고

이런 린이양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일주일 후

 

(사촌동생)

"누나, 나 여기 가고 싶어"

 

휴대폰으로 '카페엔젤'을 보여줍니다.

 

(인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겠는데?"

 

(사촌동생)

"린 형이 예약 해놨어"

"누나 한테는 말하지 말랬어"

"상황 봐서 온댔는데 못 오면

우리끼리 커피 마시랬어"

 

카페 안으로 들어서는데 

린이양이 먼저 와서 앉아 있습니다.

 

(린이양)

"메뉴 골라봐요"

 

(인궈)

"추천 해주시는 걸로 먹을게요"

"여기가 처음이라서요"

 

린이양이 주문을 합니다.

 

(린이양)

"파니니 하나, 티라미수 둘, 

아메리카노 3잔 주세요"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친구 '정이' 에게서 음성 메시지

하나가 옵니다.

 

(정이의 메시지)

'인궈, 카페 엔젤 부근에 원두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원두 좀 사다 줘'

'가게 찾기가 좀 힘든데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 거기 원두가 아주 유명하거든'

 

(인궈)

"친구가 그러는데 이 근처에 괜찮은 원두 가게가

있대요, 거기 원두가 굉장히 유명한데

원산지 표시도 돼 있어서 좋대요"

"가게 찾기가 힘들다는데 어딘지 알아요?"

 

(린이양)

"나랑 같이 가요"

원두 가게에 들어선 린이양과 인궈는

이리저리 둘러 봅니다.

눈으로만 살펴보는 인궈를 보며

커피콩 하나를 집어 

그녀에게 내밉니다.

 

(린이양)

"먹어 봐요"

 

오물거리며 커피콩을 먹는 그녀를

린이양은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린이양)

"이건 라즈베리 향 이예요"

 

몇 종류의 커피콩을 맛보게 도움을 줍니다.

 

(린이양)

"이 원두들 200g씩 주세요"

 

린이양은 일정이 있어

주문을 부탁하고 급히 매장을 떠납니다.

 

그가 나가고 손에 쥐고 있던 

커피콩 두 알을 빤히 쳐다보는 인궈.

인궈는 구매한 원두를 사촌동생에게 

호텔에 갖다 놓으라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근처에 있는 당구장에 함께 가기로 합니다.

 

당구장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친구)

"오늘 누가 대결해요?"

 

(당구장 손님)

"우리 지역 챔피언 이요"

 

서 있는 뒷 모습이 린이양와 비슷해 보이는 인궈.

 

(인궈)

'그 사람인가'

 

인궈는 린이양과 마주칩니다.

 

(인궈)

'진짜 그 사람이네'

 

둘은 당구장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됩니다.

(린이양)

"또 보네요"

 

(친구)

"인궈, 저기 재미있어 보인다"

 

친구가 인궈의 손을 잡고 

화려한 당구대 앞으로 갑니다.

 

(린이양)

"저기요, 저 둘한테 칵테일 갖다 줘요"

 

(직원)

"손님, 오늘의 승자가 이 칵테일 드리래요"

 

(린이양)

"오늘, 내가 이겨서 사는거예요"

 

(인궈)

"고마워요"

 

칵테일을 마시는 인궈를 빤히 쳐다보는 린이양.

어색함에 서로 당구공만 만지작 거립니다.

 

(친구)

"인궈, 일이 생겨서 나 먼저 가야겠어"

"택시 불러 줄게"

 

(인궈)

"괜찮아, 내가 부르면 돼"

 

친구가 먼저 가버린 뒤

인궈가 멎쩍어 하며 당구공만

만지작 거리는 것을 보고

"내가 데려다 줄게요" 

린이양이 말을 건넵니다.

 

(린이양)

"날 못 믿겠어요?"

 

(인궈)

"아니요, 그게 아니라 만날 때마다

신세만 지는 것 같아서요"

둘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도착하는 내내 어색한 공기가 흐릅니다.

그녀가 배고픈 것을 알게 된

린이양은 룸메이트 친구에게

음식점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녀와 함께 라면 가게로 향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집을 구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룸메이트는

"우리 집으로 와요"

"빈방 있거든요"

제안을 합니다.

 

(인궈)

"동생이랑 얘기 해볼게요"

린이양은 인궈를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린이양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는 사촌동생과 함께 

셰어 하우스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은 어떤 사랑을 이어가게 될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만난 겨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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