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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그의 목소리를 사랑해"<흔상흔상니(很想很想你):너가 보고 싶어>단건차x저우예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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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무명 작곡가와

얼굴없는 성우계의 남신의 사랑이야기

흔상흔상니(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很想很想你) 기본정보

2023년 작품입니다.

총 33부작입니다.

현대 로맨스 장르입니다.

단건차x저우예 주연입니다.

텐센트 tv,티빙,패션앤 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흔상흔상니(很想很想你) 등장인물

창칭츠(모칭청)역 - 단건차

 

본명은 모칭청입니다.

성우계의 남신이자

심장외과 의사입니다.

 

더빙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퍼펙트 더빙'이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퍼펙트 더빙의 간판 성우입니다.

'창칭츠'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우들 하고는 다르게

창칭츠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목소리로만 활동을 합니다.

 

부모님도 의사인 

의사집안의 사람입니다.

 

어릴 적부터 의사이신 부모님으로 부터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해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는 것이

익숙해서 자립심과 책임감이 강합니다.

 

우연히 사촌누나의 추천으로

성성만의 노래를 듣게 되고

목소리에 반해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

성성만(구성)역 - 저우예

 

본명은 구성입니다.

자오둥 대학의 미디어 학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무명 작곡가 이자, '올웨이즈' 밴드의 보컬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성만'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기 성우인 '창칭츠'의 열성팬 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음성 채팅방에

창칭츠가 접속을 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채팅을 하기도 하며둘은 서로 얼굴을 모른채

랜선 인연을 이어가게 됩니다.

흔상흔상니(很想很想你) 줄거리

등교길 아침, 버스 안에서

구성은 친구와 함께 음성 채팅방에서

방문했던 맛집에 대해 

신나게 이야기를 합니다.

 

"다음에 꼭 같이 가서 맛보자"

"장담하는데, 시내에 있는 그 훠궈집이

3위는 할거야"

 

"그건 광동 객가의 유명 요리예요"

"시간이 여유로우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갑자기 낯익은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창칭츠?"

'정말 창칭츠 잖아?'

'어떻게 내 음성 채팅방에 들어왔지?'

 

창칭츠는 레시피를 구체적으로 말해줍니다.

 

"창칭츠 성우님,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

 

[ 창칭츠가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창칭츠의 열성팬인 구성은

날아갈듯 행복해 합니다.

텐쯔 넘버원 녹음실

퍼펙트 더빙.

 

소파에 누워 쪽잠을 자고 있는 창칭츠.

 

"해가 중천에 떴는데 아직도 자냐?"

"퍼펙트 더빙 10주년 행사에 올 거지?"

 

친구 '줴메이'의 소리에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병원 스케줄표 나오면 얘기 해줄께"

"줴메이, 시내에 있는 훠궈집 가자"

"맛집 이라네"

 

"알았어, 예약할게"

자오둥 대학 강의실.

 

새해 연휴를 앞두고

종례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구성과 친구 겅샤오싱은 

대학원에 진학을 하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샤오싱, 이따가 회사에 가?"

 

"아니, 사장님이 인턴은 

매일 출근 안해도 되니

맡은 일만 잘하면 된대"

"오늘 미션은 퍼펙트 더빙에

이벤트를 제안 하는거야"

 

"퍼펙트 더빙?"

 

"나 인턴십 하는 회사에서 앱을 런칭 했는데

온라인 광고를 하려고 하거든"

"성성(구성)한테 음악 기획을 

맡아달라고 했던 광고야"

구성은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있는 훠궈집에서

밥을 먹기로 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퍼펙트 더빙과

창칭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넌 창칭츠를 어떻게 알았어?"

 

"그때 게임 홍보 영상이 올라왔는데

마침 그 홍보 영상을 클릭했고

창칭츠의 목소리를 듣게 됐어"

"목소리를 듣자마자 반했다고 할까나?"

 

"창칭츠의 모습은 어때?"

 

"못봤어,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

"얼굴을 공개 한 적이 없거든"

 

그때 창칭츠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다.

 

서로 얼굴을 본적이 없는 둘은

그냥 스쳐지나갑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줴메이에게 문자 한통이

도착합니다.

 

'협업 제안드린 겅샤오싱 입니다.'

'혹시 생각 해보셨나요?'

 

문자를 확인 하며 줴메이가 전합니다.

 

"퍼펙트 더빙의 삼대천왕을 

간절히 모시고 싶단다"

 

'푸푸 APP (별의 아이) 온라인 광고 제안서'

 

"주요 기획자를 훑어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야"

"총괄 기획자가 겅샤오싱인데 누군지 알아?"

"음악 기획자는 성성만 이고"

 

"성성만?"

 

성성만 이라는 이름에 관심을 보이는 창칭츠.

 

"왜 그래? 아는 사람이야?"

 

"아는 것 같아"

 

소스를 가지러 창칭츠가 샐러드 바로 향합니다.

 

"소스 좀 가지고 올게"

 

구성도 자리에서 일어나

샐러드 바로 향합니다.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둘은

또 스쳐지나갑니다.

 

소스를 가지고 자리로 돌아가려는 순간.

 

식당 TV에서 창칭츠의

더빙 목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진짜 목소리 좋다"

왕가슈퍼

 

"어서오세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구성이 사촌오빠와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막내 사촌오빠와 함께 요구르트를 진열하고 있는데

친구 겅샤오싱으로 부터 문자가 옵니다.

 

"특급 소식이야, 같이 일하겠대"

"퍼펙트 더빙이 제안을 승낙했어"

"특급 소식 두 번째!!"

"삼대천왕이 전부 온대"

 

문자를 보며 구성은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오빠, 나 먼저 집에 갈게"

"혼자 슈퍼 좀 봐"

 

서둘러 짐을 챙겨 성급히 집으로 향합니다.

 

방으로 올라가 노트북을 켜고

음성 채팅방에 들어가 로그인을 합니다.

 

퍼펙트 더빙 성우들이 들어와

벌써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구성이 접속한 것을 창칭츠가 확인합니다.

 

"누가 들어왔네?"

"성성만?"

 

"네"

 

"성성만?"

 

"죄송해요, 마이크 켜는걸 깜박 했네요"

 

"지난 번에 알려준 요리

만들어 봤어요?"

 

"아직요, 만들어 먹을 기회가 없어서요"

"레시피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소리가 들리지 않자,

창칭츠가 PC를 만지작 거립니다.

 

[PC에 문제가 발생해, 오류 수집 후

다시 시작합니다]

 

'왜 로그아웃  했지?'

'내 말이 기분 나빴나?'

 

몇 분 뒤, 창칭츠로 부터 

메시지 1통이 남겨집니다.

 

'당신 이름을 보니, 요리 하나가 생각이 나네요'

 

'무슨 요리요?'

 

'새우 오크라 볼 이예요'

'만들어 봤는데 간단해요'

 

만드는 과정과 레시피를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창칭츠.

 

그렇게 둘은 랜선 만남을 이어갑니다.

 

창칭츠는 음식 레시피를 핑계로

성성만과 함께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채팅을 마친 구성은

애완견과 함께 산책 겸

슈퍼로 향합니다.

 

그 시각, 창칭츠도 왕가슈퍼를 향해

걸어옵니다.

 

왕가슈퍼는 창칭츠가 일하는

병원 바로 맞은편에 있기에

자주 이용하는 단골입니다.

 

슈퍼 한 켠에서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촌 오빠가 노트북으로 성성만의 노래를 틉니다.

 

"오빠, 왜 갑자기 이 노래를 틀어"

 

"네가 만든 곡이 진짜 좋거든"

 

구성은 민망해 합니다.

 

"당장 노래 꺼줘"

 

"부끄러워서 그래?"

"나는 네 노래 홍보 해주는 거야"

 

"얼른 꺼"

 

그때 창칭츠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창칭츠는

요구르트가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요구르트를 잔뜩 집습니다.

 

구성의 눈치를 보며 사촌오빠가

다시 그녀의 노래를 플레이 합니다.

 

성성만의 노래가 흘러 나오자

넋을 놓고 노래를 듣는 창칭츠.

 

그리고는 계산대 까지 걸어가

노래가 흘러 나오는 노트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손님 영업시간이 끝났습니다"

 

사촌오빠가 말합니다.

 

아쉽지만 말 없이 웃으며

인사를 하고 슈퍼에서 나옵니다.

퍼펙트 더빙.

 

"다들 이번 겨울방학 클래스의 수강생이고

앞으로 추가될 수강생을 포함해서

총 25명 입니다"

 

수강생들의 기본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 연기를 테스트 합니다.

 

테스트 하는 오디션을 

라이브 음성 채팅방과 연결하여

생중계를 하는데

겅샤오싱과 구성이 함께 청취를 합니다.

 

"방금 학생들의 연기를 들었는데

감정이 부족하네요"

 

"펑야쑹은 갓 데뷔했을때 

목석처럼 감정이 하나도 없었어요"

"너의 트레이닝 역사를 

모두에게 들려줘"

 

"감정 연기 경험이 적어서

감이 없었던 거죠"

 

"그건 핑계야"

"모태 솔로인 창칭츠는 어떻게 연기 했겠냐?"

"걔는 늘 바람둥이 역할을 맡았는데도

감정이 얼마나 깊었는데"

 

이들의 대화를 듣고 

구성은 창칭츠가 모태솔로 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창칭츠가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없어?'

 

"창칭츠 선배가 옆에 있으면

시범 좀 부탁해봐요"

 

"부탁 해볼게"

 

줴메이가 창칭츠에게 다가가

부탁을 합니다.

 

"그냥 몇 마디만 해"

 

"오늘 너무 피곤해"

 

"부탁 좀 하자"

"우리랑 광고 계약한 기획자도 있어"

"음악 기획자인 성성만도 있고"

"망설이지 말고 몇 마디만 해줘"

"간단하게 아무 대사나 연기 하면 돼"

 

성성만이 채팅방에 들어와 있다는 

말을 들은 창칭츠는 마음이 솔깃합니다.

핸드폰을 전해 받은 창칭츠는 

채팅방을 바라봅니다.

 

"성성만?"

 

창칭츠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구성은 놀랍니다.

 

"네, 들어왔어요"

 

"나랑 대사 맞춰 볼래요?"

 

설레임에 잠시 망설이다구성이 대답합니다.

 

"좋아요"

 

구성을 비롯해 수강생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창칭츠.

 

"감정 연기는 아주 간단해요"

"성성만"

 

"네"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의 목소리를 사랑해요"

 

대사 연습이지만 '사랑해' 라는 말에

얼어 붙은 구성은 그대로 멈춰 버립니다.

 

진짜로 고백을 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낀

구성은설레임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얼굴도 모른채 목소리만으로 

설레임의 감정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까요?


 

지금까지 <흔상흔상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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