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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이게 진짜 당신이라면...3년전엔 왜 그랬어..."<난심(难寻):Hard to Find>조혁흠x심우결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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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무치게 사랑했으나,

배신하고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여인.

그녀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의 그리움.

난심(难寻)

난심(难寻) 기본정보

2024년 작품입니다.
총 28부작입니다.
복수 로맨스 장르입니다.
조혁흠x심우결 주연입니다.
티빙,중화tv,망고tv,왓챠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국내 OTT에서는 편집하여
총 13부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난심(难寻) 등장인물

혁련희 역 – 조흠혁
 
임천의 소주입니다.
봉연과는 과거 부부였습니다.
 
영조국에 의해 멸망한
임천의 복수를 꿈꾸고
자신의 몸에 비수를 꽂았던
과거의 아내 봉연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고 다짐합니다.
 
부족을 지키는 나무인
‘연리지’(임천의 신수)를 되살리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봉연 역 – 심우결
 
영조국의 공주입니다.
‘혁련희’와 서로 사랑했던 사이이자, 부부였습니다.
 
영조국의 황제 ‘봉은’의 이복 여동생입니다.
3년 전, 삭운의 세자 ‘석구’에 의해
목숨을 건졌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었습니다.
 
‘석구’와 혼례를 앞두고
세자비가 될 위치에 있습니다.
‘석구’가 지어준 ‘양섬’이라는 이름으로
삭운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난심(难寻) 줄거리

영조국의 황궁
 
단 한명의 침입자가 있습니다.
침입자는 다름 아닌 임천의 소주 ‘혁련희’입니다.
영조국에 의해 멸망한
임천의 처절한 복수를 위해
황궁에 들이닥쳤습니다.
 
(정예 금군들)
“절대 저자가 대전에 발을 들여선 안 된다!”
 
그의 몸놀림은 인간의 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경이롭고도 잔혹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영조국의 정예 금군들을
무참히 해치웠습니다.
 
순식간에 영조국의 황제 ‘봉은’의
눈 앞까지 다가섰습니다.
 
(영조국의 황제 봉은)
“넌 이미 죽지 않았느냐…”
놀란 얼굴을 한 ‘봉은’의 얼굴을 향해
혁련희는 칼을 들이댑니다.
 
(혁련희)
“내가 너희 영조국 따위의 손에 죽을 사람이냐?”
(영조국의 황제 봉은)
“널 죽이려던 건 내가 아니라 봉연이다”
봉은은 혁련희의 칼날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혁련희)
“임천을 멸망시켰으니,
영조국 죄인은 한 놈도 살려둘 수 없다”
 
임천으로 돌아온 혁련희는 이미 생명이 다 해버린
임천의 상징인 신수 연지리 앞에서
비장하게 맹세합니다.

(혁련희)
“연리지 가지를 찾아 신수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말라 비틀어진 연리지 나무 앞에서
임천을 반드시 부활시킬 것과
한때는 사랑했던 아내 ‘봉연’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임천의 이웃나라 ‘삭운’
 
삭운에는 ‘양섬’이라는 이름의 여인이 있습니다.
며칠 후, 삭운의 세자비가 될 여인입니다.
양섬은 혼례 준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꿈속에서 본 기이한 형상의 나무를
화폭에 담는 데만 몰두합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양섬, 그림 속 나무가 갈수록 살아있는 것 같소”
삭운의 세자인 ‘석구’가 다가와 말을 건넵니다.
 
3년 전에 기억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양섬을 이곳으로 데려왔습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그림 속 나무는 찾지 못했구려”
양섬은 꿈에 나타나는 이 나무가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믿고 그 나무가 있는 곳을
애타게 찾고 있는 중입니다.
 
(양섬)
“내가 그린 그림들 소식은 있니?”
나무에 대해 아는 이를 찾기 위해
자신이 그린 나무 그림을
저잣거리에 내놓았습니다.
 
(시녀 동리)
“마침 화등회가 열리는 중이니,
그림에 대해 아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양섬은 외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삭운에는 혼인 전 사흘간 신부가 될 여인은
외출할 수 없다는 규범이 있기 때문이지요.
양섬은 몰래 궁을 빠져나갈 결심을 합니다.
 
(양섬)
“오늘 밤, 이 나무에 대해 알아내지 못하면
과거는 찾지 못하겠지…”

그 시각, 혁련희는 연리지를 그린 그림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양섬)
“오늘 이 그림의 나무를 알아본 사람이 있소?”
바로 그때 양섬을 노리는
수상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위험을 감지한 양섬은 궁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복면을 쓴 괴한이 그녀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복면을 쓴 괴한)
“가리개를 벗겨라”
“진짜 공주면 죽여버려!”
 
괴한이 양섬의 얼굴에 손을 대려하자,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나타난 혁련희가 괴한을 움켜쥐었습니다.
 
(혁련희)
“가리개를 벗기려면 차례를 기다려야지”
복면을 쓴 괴한은 황급히 달아났고
임천의 신수 연리지 나무를 그린 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혁련희)
“역시 당신이었군”
(양섬)
“구해줘서 고마워요”
황급히 자리를 뜨려는 양섬을
혁련희가 막아섭니다.
 
그는 연리지 가지를 내놓으라 다그쳤지만
양섬은 연리지 가지는커녕,
그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혁련희)
“어떻게 내가 누군지 묻지?”
바로 그때, 삭운의 세자 ‘석구’가
양섬을 구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내 여인을 건드려?”
세자 석구가 혁련희를 매섭게 공격합니다.
(양섬)
“이 사람은 안돼!”
양섬이 석구를 보호하며 가로막았습니다.
 
혁련희는 망설임 없이
양섬의 가슴을 칼로 찔렀고
양섬은 힘없이 쓰러집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양섬, 괜찮소!!”
(혁련희)
“이름이 뭐라고?”
혁련희가 ‘양섬’이라는 이름에 놀랍니다.
 
한때 사무치게 사랑했으나 자신을 배신하고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여인.
‘봉연’ 이었기 때문입니다.
 
삭운의 병사들이 몰려오자,
혁련희는 일단 몸을 피합니다.

다음 날, 혁련희는 대낮에
삭운의 왕궁 ‘세자부’에 잠입해
양섬의 눈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양섬)
“어떻게 들어왔죠?”
(혁련희)
“이깟 세자부 정도야…”
혁련희는 그녀가 연리지를 그렸음을 확인하고는
그녀를 자신의 거처로 납치해 데려갑니다.
 
(혁련희)
“연리지 가지를 내놔”
아무리 다그쳐도 양섬은 연리지 나무도,
자신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자
혁련희가 말합니다.
 
(혁련희)
“난 너의 칼에 죽은 망령이다”
 
자신의 부하 ‘금상’의 보고를 듣고
그녀가 내일 혼례를 올릴
삭운의 세자비이고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혁련희)
“가라”
기억을 잃은 그녀를 어찌 할 수 없어,
일단 그녀를 보내줍니다.
(혁련희)
“왜 나만 기억하는 거지?”
정처없이 걷던 양섬은
자신을 찾으러 나온 석구에게 발견됩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괜찮소….나와 갑시다…”

한편, 혁련희는 거리에서 양섬을 노렸던
다른 세력에 대한 보고를 받습니다.
(혁련희)
“그녀를 노리는 자가 우리 말고 또 있었군”
 
삭운으로 돌아온 양섬은 예정대로 석구와의 혼례를
올리기로 마음먹습니다.
 
(양섬)
“석구가 날 구해주지 않았다면 난 홀로 죽어갔겠지…”
“그러니 그 마음에 보답해야 해”
 
양섬은 석구를 사랑하기보다는
3년 전에 자신을 구해주고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는 마음입니다.

삭운의 전통에 따라 혼례는 밤늦게 시작되었고
신랑 신부 행렬은 혼례 의식이
거행될 다리 위에 도착합니다.

 
(시녀 동리)
“세자와 세자비께서는 정표를 교환하세요”
 
두 사람이 정표를 교환하려는 순간
어디선가 날카로운 파공음과 함께
신부를 노린 화살이 날아옵니다.
그 소리를 먼저 감지한 혁련희가
몸을 날려 그녀를 구해줍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또 네놈이냐!!”
수많은 화살이 신부를 향해 날아왔고
혁련희가 모든 화살을 막아냅니다.
 
(혁련희)
“매복이 있다”
혁련희와 석구 두 사람은 혼례 장소에
난입한 복면 괴한들 앞에서
등을 맞대로 함께 싸우기 시작합니다.
 
(혁련희)
“큰일이다, 봉연이 위험해”
괴한에게 당할 뻔한 봉연을
순식간에 구출한 뒤 석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그녀를 데리고 사라집니다.

(혁련희)
“너와 혼례를 마치지 못한 세자비는
나의 임천 소부인이다”

 
혁련희에게 끌려온 그녀가
과거 자신과의 관계를 묻습니다.
(혁련희)
“당연히 부부지”
(봉연)
“부부라고요?”
 
혁련희는 자신의 가슴속 깊이
박혀 있는 임천 신수의 상징이자,
힘의 근원인 ‘수심’을 꺼내어 그녀에게 쥐어주자
두 사람의 눈 앞에 순식간에
과거 임천의 환영이 펼쳐집니다.

(혁련희)
“네가 찾던 나무가 여기 있지”
“이게 임천족의 신수 연리지이고…”
봉연이 앙상하게 시들어 버린
나무를 보며 이유를 묻자,
혁련희는 굳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혁련희)
“전부 네 탓이야”
“4년 전, 이 연리지 앞에서
우리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의 맺었어”
 
(봉연)
"내게 내놓으라고 했던 연리지 가지는 뭐죠?”
봉연의 말이 끝나자, 혁련희는
자신의 가슴속에서 연리지 가지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며
“나머지 한 가지는 3년 전 혼례식 때 네게 주었다”
라고 말합니다.
 
혁련희는 자신과 봉연, 두 사람의 연리지 가지를
다시 합쳐야만 시든 신수를 되살리고
봉인된 임천 부족을 부활시킬 수 있기에
봉연의 연리지 가지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혁련희)
“연리지 가지로 부족의 봉인을 추는 것만 아니면
진작에 널 죽였을 거다”
혁련희는 혹시 봉연이 자신처럼
연리지 가지를 몸 속에 심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를 품고
그녀의 몸을 확인해 봅니다.
 
(혁련희)
“어쩌면 봉연도 나를 위해 연리지를 심었을지 모르지…”
연리지 가지를 심는 것은 상대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겠다는 사랑의 증표입니다.
그녀에게는 연리지 가지가 없었습니다.
 
(혁련희)
“그런 기대를 하다니…당신이 날 위해 그럴 리 없지…”
실망을 하며 그녀를 등지고 돌아서 가버립니다.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자신이 혁련희와 부부였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했기에
봉연은 석구의 아버지 이자, 삭운의 대군을 찾아가
정식으로 파혼을 청합니다.
 
(삭운의 대군)
“우리 부족에서는 파혼한 사람을
배신자로 간주해 처벌한다”
삭운의 법도에 따라 사흘간 형틀에
매달려 있어야 하는 봉연.
 
(환련희)
“난 네가 파혼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하지?”
(봉연)
“모든 일이 나로 인해 벌어졌으니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일 뿐입니다”
과거의 배신자 라고만 생각했던 봉연의
이런 모습에 몹시 혼란스러워집니다.
 
(혁련희)
“이게 진짜 당신이라면…3 년전엔 왜 그랬어…”
혁련희는 사흘동안 형벌을 마친 봉연을 데리고
자신의 거처로 돌아갑니다.

봉연을 떠나보낸 후에도 석구는 계속해서
자객들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자객 중 한 명을 심문하다가
그녀의 신분을 알게 됩니다.
 
그녀의 신분은 영조국의 공주 '봉연’ 이라는 사실.
3년 전, 영조국 황궁을 몰살시킨
장본인이 혁련희 라는 사실.
 
석구는 혁련희를 찾아가 봉연을 지키려 합니다.
 
(삭운의 세자 석구)
“양섬의 기억을 찾게 하려는 이유도
원하는 것만 챙기고 죽일 생각이었겠지?”
 
두 남자는 봉연을 사이에 두고
격력하게 싸우기 시작하고
그 틈을 타 누군가가 봉연을 납치해 갔고
혁련희를 유인합니다.
혁련희와 석구는 그녀를 구하러 갑니다.

봉연을 납치한 이는 죽었다고 생각한
다름 아닌 영조국의 황제 ‘봉은’ 이었습니다.
 
(영조국의 황제 봉은)
“내가 원하는 거? 네 놈 심장의 피”
혁련희는 봉연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가슴에 비수를 꽂습니다.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슴에 박힌 비수를 뽑아
봉은을 향해 던졌고
봉은의 복면이 벗겨집니다.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혁련희는
봉연을 안전하게 구출합니다.
 
봉연은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혁련희와 봉연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난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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