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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내게 일편단심인데 어찌 저버릴 수 있겠소"<입청운(入青云): Love in the Clouds>후명호x노욱효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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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랑이 진짜 사랑으로...

입청운(入青云)

입청운(入青云) 기본정보

2025년 작품입니다.

총 36부작입니다.

판타지 로맨스 장르입니다.

후명호x노욱효 주연입니다.

유쿠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입청운(入青云) 등장인물

기백제 역 – 후명호

 

죄수 출신의 극성연 전사입니다.

무귀해에서 거처하고 있습니다.

 

합허육경의 연례행사인 청운대회에서

7년 연속 승리를 거둔 냉혹한 여전사

명헌를 꺾고 하룻밤 사이 극성연의

가장 주목받는 신성으로 떠오릅니다.

명헌 역 – 노욱효

 

요광산의 태자입니다.

태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가 술법을 써서

다른 이들에게는 사내로 보이게 하며 키웁니다.

 

그녀의 본 모습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청운대회에서 7년 동안 우승을 차지했지만

기백제와의 대결에서 생애 첫 패배를 합니다.

입청운(入青云) 줄거리

육경으로 이루어진 선계.

육경의 서열을 결정하는 청운대회가 열립니다.

대회에서 7년간 연승을 거둡니다.

(명헌)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전 이겨야만 했어요. 반드시.”

 

태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금단의 술법을 이용해

사람들의 눈에는 사내로 보여져야만 했습니다.

 

그녀는 전쟁의 신 전신이라는 칭호까지 받으며

올해도 승리를 거머쥐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응원의 소리)

“명헌!! 명헌!!!”

승리의 상징인 열쇠를 가져가려던 바로 그 순간

누군가 명헌의 앞에 나타납니다.

지금껏 청운대회에서

한 번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극성연에서 출전한 기백제입니다.

 

(명헌)

“아직 살아남은 놈이 있었구나.”

명헌을 공격하지 않고 방어에만 치중하던 기백제가

그가 통제하는 공간인 영서정으로 그녀를 데리고갑니다.

 

(명헌)

“이 공간은 내 영력을 억제하여,

갑옷조차 유지할 수 없구나.”

갑옷과 무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명헌은

자신의 손바닥을 그어 흘린 피로 검을 소환해 내고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이 시작됩니다.

 

(명헌)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기는 것밖에 없었어.”

(기백제)

“누구나 질 수 있어.”

“그대라고 왜 아니 되겠소?”

두 사람의 강력한 검기가 충돌하고 명헌이 쓰러집니다.

그녀의 힘의 원천인 영맥이 무참히 끊어져 버립니다.

(사람들)

“명헌이 지다니…참으로 실망스럽구나.”

결국 기백제가 승리의 열쇠를 차지합니다.

명헌은 생이 첫 패배를 하고 맙니다.

 

(진행자)

“이제부터 극성연은 상경이 되었고,

요광산은 하경이 되었습니다.”

청운대회의 결과로 극성연은

7년만에 승급하게 되어 축제 분위기지만

요광산은 이와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사람들)

“다 저놈 때문이야!!”

“넌 더 이상 전쟁의 신이 될 자격이 없어!”

패배한채로 요광산으로 돌아온 명헌은

정체불명의 독에 중독되어

영맥이 끊기고 손목에는

화려한 문양의 꽃무늬가 피어났습니다.

(명헌)

“그 놈이야. 비겁한 놈.”

 

그녀의 어머니는 영맥이 끊긴 명헌이

이곳에 계속 머물렀다가는

태자 자리를 노리는 자들 때문에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합니다.

 

(명헌의 어머니)

“널 내보내겠다. 즉기 요광산을 떠나거라.”

 

어머니는 태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술법을 써서 지금껏 그녀를

사내로 보이게 키운 것에 대해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명헌의 어머니)

“이제 너의 본모습으로 돌아가거라.”

“그리하면 아무도 널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명헌이 요광산을 떠난 지 두 달이 흘렀습니다.

극성연의 호화로운 술집 화월야에서

기백제는 향락에 빠져 있습니다.

 

주지육림에 빠져 선녀들에게

금은보화를 뿌리고 있는 그를

명헌은 매서운 눈으로 노려봅니다.

 

요광산을 떠난 명헌이 기백제를 찾아온 이유는

끊어진 영맥을 원상복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달 전, 요광산을 떠나기 직전 그녀의 스승님은

(명헌의 스승님)

“네가 중독된 이 독의 이름은 이한천이다.”

“손목에 피어난 꽃잎이 모두 사라지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일 년안에 반드시 해독제인 황량몽을 찾아야 한다.”

 

해독제를 찾기 위해 기백제를 찾아온 것.

명헌은 이곳에 명의라는 이름으로

위장 취업을 했습니다.

(기생)

“선군께서 청운대회에서 보여주신 용맹함은

실로 천하무적이었습니다.”

 

요광산을 떠나 두 달동안 그의 뒤를 쫒았던 명헌은

오늘을 놓칠 수 없었기에 애먼 선군 한 명을 자극해

곤경에 처한 척 연기하며 절묘한 타이밍에

그의 품에 착지하는 데는 일단 성공합니다.

(명헌)

“위기에 처한 척하면, 그자가 나서겠지?”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기백제는

그녀를 살며시 바닥에 대려놓고는

그대로 가버립니다.

 

미인계가 안통하자, 이번에는

주특기 이간질을 시도해봅니다.

틈을 노리기 위해 싸움이 일어나길 바라던

명헌 이였지만 기백제는 상대를 너무나 간단하게

제압을 해버린 뒤 가버립니다.

 

(명헌)

“접근하기 정말 힘드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얼마 후 기백제의 앞에 함풍군이라는 자가 나타나자

명의는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봅니다.

(함풍군)

“자네에게 줄 작은 선물을 준비했네.”

“오늘 내가 자네에게 어여쁜 시녀 둘을 보내주겠네.”

 

함풍군은 기백제의 거처인 무귀해에

자신의 사람을 심기 위함입니다.

기백제가 곤란해하는 것을 보고는 이때다 싶어,

(명헌)

“안돼요! 저를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첩자를 심고자 하는 함풍군의 의도를 간파했기에

기백제는 그녀의 이 말에 옳다구나하며

(기백제)

“이미 데려갈 여인이 있소.”

“제게 일편단심인데 어찌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기백제는 함풍군의 시녀들을 거절합니다.

결국 그의 거처인 무귀해에

명의는 입성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해독제를 얻어 영맥을 회복하고

요광산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입청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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