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두 사람의 상처를 알아보다"<심정안 (深情眼): Deep Affection Eyes>장여희x필문군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2. 29.
반응형

"난 동생으로 불리는거 싫어요"

"오빠라고 해봐요"

심정안 (深情眼)

심정안 (深情眼) 기본정보

2025년 작품입니다.
총 26부작입니다.
현대 로맨스 장르입니다.
장여희x필문군 주연입니다.
쿠팡플레이,티빙,아시아앤,망고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심정안 (深情眼) 등장인물

예멍 역 – 장여희
 
30대에 접어든 능력자 직장인입니다.
당당한 직진 스타일의 인물입니다.
 
직장에서 좌절과 번아웃을 겪고
고향인 닝쑤이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예멍은 차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졌지만 깊고 다정한 눈빛을 가진 남자
리진위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히 차에 탄 남자의 손가락에
돌아가신 엄마의 반지가 끼워져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리진위와 함께 엄마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리진위 역 – 필문군
 
상처가 많은 20대 청년입니다.
표현이 서투른 묵뚝뚝한 인물입니다.
 
친 엄마로부터 버림을 받고
자신의 실수로 인해 교통사고로 의붓 아버지가
죽음에 이르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세상과 등지려고 할 때 그의 할머니 덕분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며 지내고 있을 때
예멍이 닝쑤이에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사랑을 키워가지만
예멍의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심정안 (深情眼) 줄거리

“예멍, 굳이 퇴사까지 안해도 되는데…”
“이번이 나한테 처음으로 진 것도 아니잖아”
 
“장루즈, 쓰레기가 좋다니 말리진 않겠는데
굳이 쓰레기를 주워 와서 남한테 불쾌감을
줄 필요는 없지 않나?”
 
학창시절 동창이자, 어린시절을 함께 지낸
앙숙인 장루즈에게 남자친구도 빼앗기고
프로젝트도 빼앗긴 예멍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향인 닝쑤이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온 예멍은 고모가 자신 몰래
집으로 맞선 자리를 주선하자
창문을 넘어 도망을 칠 계획을 세웁니다.
 
그때, 초인종이 울립니다.
 
“배달왔습니다”
 
재빠르게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창문을 연 예멍.
 
“저기, 나 좀 도와줘요”
 
벽을 타고 내려와 배달기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에 성공을 합니다.
 
“고마워요, 옷을 다 버렸네요”
 
한마디 말없이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가버립니다.

예멍은 예전에 살던 동네를 찾아갑니다.
 
동네를 천천히 거닐고 있을 때  
아까 도움을 주었던 배달기사의 오토바이가
보여 다가갑니다.
 
“또 보네요”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됩니다.
 
예멍이 찾아다니던 게살솥밥집에 그가
데려다 주었고 잘생긴 얼굴 덕에 그 동네에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집에 돌아온 그녀는 고모들과 할머니에게
잔소리를 듣게 되고 예멍은 연하남이 좋다면서
맞선 주선을 거부합니다.
 
마침, 그녀의 절친 팡야언이 다리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친구일을 핑계로 병원으로 도망칩니다.
 
팡야언이 있는 병실에 들어선 예멍은
깜짝 놀랍니다.
그 곳에서 배달기사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가 어린시절 한 동네에서 잘 지냈던
이웃 할머니의 손자 라고 소개를 받습니다.
 
“예멍, 예전 집에서 이사 간지
거의 6,7년쯤 됐지?”
 
“터우 할머니?”
“오랜만에 뵙네요”
 
“여기는 내 손자야”
“어서 누나한테 인사해”
“예전에 이웃이었어”
“얘가 닝쑤이에 왔을 때 넌 장베이로
공부하러 가서 본 적 없을거야”
 
“안녕”
 
터우 할머니의 손자는 바로 리진위.
리진위는 예멍의 인사에도 말이 없습니다.
 
“오해하지마”
“얘가 말수도 적고 말주변도 없어서
말도 제대로 못 붙여”
 
“괜찮아요”
 
터우 할머니와 리진위의 대화를 듣던 중
리진위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자신과
앙숙인 장루즈 라는 것을 알게 된 예멍.
기분이 씁쓸 합니다.

친구의 병원비를 수납하러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 할 때 문이 열리며 리진위와 마주칩니다.
 
“동생, 그쪽 여자친구가 장루즈지?”
 
“왜요?”
 
“장베이에 다른 남자친구가 있어”
 
“그래서요?”
 
“걔 양다리 라고”
 
“그걸 왜 알려주는 거예요?”
“보답하려는 거예요?”
“아니면 그 여자한테 원한 있나?”
“그 여자가 당신 남자를 빼앗았나?”
“아직 나에 대해 잘 모르나 본데
나도 좋은 남자는 아니라서요”
 
큰 관심이 없다는 듯 리진위는
그대로 가버리고 맙니다.
 
답답한 마음에 리진위는 병원의 정원으로
산책을 나오고 그 곳에서 한 꼬마를 만나
사탕을 주며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예멍은 흐릿한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리진위는 꼬마를 보내고 벤치에 앉아
장루즈에게 음성 메시지를 하나 남깁니다.
 
“누나, 장베이에 남자친구 있다며?”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다음 날,
팡야언의 병실에 들어서는데
의사 한 사람이 예멍을 주시합니다.
 
“저 의사랑 아는 사이야?”
“계속 널 쳐다보는데?”
 
그 의자는 바로 예멍 몰래 맞선자리에 왔던
맞선남 이였건 것.
예멍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팡야언의 얘기를 통해 리진위와 장루즈에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너 때문에 헤어졌으니 사과해야 해” 라는
친구의 말에 리진위가 일하고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동생, 오빠가 일하는 곳이 어디야?”

그가 일하는 곳은 청카이란이 운영하는 술집.
그 곳에서 노래하는 알바를 합니다.
 
“동생, 할 말 있으니 잠깐 나와”
 
예멍은 리진위를 밖으로 불러 냅니다.
 
“무슨일 인데요?”
 
예명이 말을 이어가려던 그때,
장루즈로부터 리진위에게 전화가 걸려 옵니다.
 
일부터 스피커 모드로 전화를 받는 리진위.
 
“메시지 이제 확인했어, 미안해”
“자세한건 가서 얘기 할게”
“알겠어”
“더 할 얘기 있어?”
 
“미안…”
 
리진위는 예멍을 응시하며 장루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이제 만족해요?”
“그만 귀찮게 해요”
 
“저기, 그러지 말고…”
“실연당해서 괴로운건 알겠지만…”
 
그때 청카이란이 주차를 하고
밖에 서 있는 예멍을 응시하며
차에서 내립니다.
 
청카이란을 알아본 예멍은 술집 화장실로
숨어 들어갑니다.
 
“방금 여자 하나 나가지 않았어요?”
 
“못 봤는데요”
 
“예멍!! 나와!!”
“안에 있는 거 다 알아!! 나와!!”
 
예멍은 화장실 창문을 타고 넘어 갈려고 하지만
창문의 턱이 너무 높아 쉽지 않습니다.
 
“도움 필요해요?”
 
구세주처럼 나타난 리진위.
 
리진위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깁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리진위를 보게 된
예멍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누나랑 연애할래?”
 
“난 어린 여자가 좋아요”

늦은 밤, 귀가 길
 
“어디까지 따라올거예요?”
 
“따라가는거 아닌데, 우리 집도 이쪽이야”
“오늘은 고마웠어”
 
예멍이 자신의 바로 옆집에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리진위.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아
자신의 집 담당을 타넘어가고
전기가 고장나 공구함을 빌리려 찾아오고
고장난 두꺼비집을 고쳐주러 예멍의 집에 찾아가고
정수기가 고장나서 물이 없어
물 얻어 마시러 가고…
 
예멍이 리진위를 향해 다가갈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고 두 사람이 만나는 횟수는
점점 늘어갑니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어느 날, 걷던 중 차에 앉아 있는 중년 남성의
손가락에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인 반지가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엄마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 예멍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엄마의 죽음이
리진위 부모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리진위가 엄마의 죽음에 목격자이며
과거에 경찰서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을 알게 되면서
예멍은 리진위와 거리를 두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멍은 리진위를 믿지 못하게 되고
어떤 사람인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너의 정체가 뭐야”
“나에게 숨기려고 하는게 뭐야”
 
예멍과 리진위의 사이에는 과거
어떤 일들이 엮여 있는 것일까요?
 
예명과 리진위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을 해나갈까요?


 
지금까지 <심정안> 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