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청춘 로맨스 드라마
교양사아(骄阳似我)

교양사아(骄阳似我) 기본정보
2025년 작품입니다.
현대 로맨스 장르입니다.
총 36부작입니다.
송위룡x조금맥 주연입니다.
텐센트 비디오,티빙,위티비,
아이치이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교양사아(骄阳似我) 등장인물

린위썬 역 - 송위룡
냉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스타일의 남자입니다.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지만,
시광을 만나면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능력 있는 전문직 종사자로,
시광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사랑을 일깨워주는 인물입니다.

녜시광 역 - 조금맥
밝고 긍정적이며
성실한 성격의 여자입니다.
대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기억을 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린위썬과 엮이게 됩니다.
좌절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캔디'
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좡쉬 역 - 뢰위명
시광의 대학 시절 짝사랑 상대로,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합니다.
시광과의 엇갈린 타이밍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린위썬과는 대조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양사아(骄阳似我) 줄거리

상하이 쑹산 병원 수술실.
“현미경 수술을 종료하겠습니다”
종양 제거 수술을 마친 린위썬.
“수술은 아주 성공적이예요”
성공적인 수술로 한결 홀가분해진 그에게
내일 한번 만나자는 친구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상하이 말고, 우시에서 만나자”
친구는 예쁜 여자 한 명을 소개해준다고 말하지만
너무 바빠서 연애할 겨를이 없다면서
린위썬은 만남을 거절합니다.
“그녀 이름은 녜시광이야”
거절을 하던 린위썬은 그녀의 이름이
녜시광이라는 것을 듣고는 바로 약속을 잡았고
다음 날 상하이를 출발해 약속 장소인
우시로 향합니다.
“그동안 여자 소개해준다고 할 때는
다 거절하더니 이번엔 왜 이리 적극적이야?”
친구의 추궁을 대충 얼버무린 후
린위썬은 전화를 끊습니다.
그 순간, 그의 차량은 화물차와 부딪친 후
전복되고 맙니다.

교통사고 후, 1년이 지난 2012년.
타 지역에서 인턴을 마치고
대학으로 돌아가는 대학 4학년 녜시광.
“좡쉬가 쏜다고?”
오랜만에 만난 기숙사 친구들과 먹으려고
주섬주섬 간식거리를 챙겨온 녜시광.
상하이에 있는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된
좡쉬가 한턱 낸다고 합니다.
“축하해 좡쉬”
“난 우시로 돌아갈 생각이야”
우시로 돌아간다는 시광의 얘기를 들은 좡쉬는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왜 스스로 일자리를 안 찾아?”
좡쉬는 부모님이 마련해준 일자리가 아닌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했고
왁자지껄한 친구들 때문에
둘의 대화는 중단되고 맙니다.

“나 양치질 이랑 세수만 할래”
“3분이면 돼”
좡쉬의 말이 신경 쓰였던 시광은
취업박람회에 가는 기숙사 친구들을
따라가기로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닝 대학교
학부생입니다”
취업박람회장은 취준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인파에 휩쓸려 다니느라 시광은
준비한 이력서를 다 내지 못합니다.
“내가 대신 제출해줄게”
좡쉬는 선배가 인사팀에 있다면서
대신 이력서를 내준다고 시광의
이력서를 가지고 박람회장으로 달려갑니다.
그가 서류를 들고 향한 곳은
자신이 취업한 회사 맞은편에 위치한
‘성위안’ 이라는 회사입니다.
“여자애네”
“녜시광”
시광의 이력서를 받아든 사람은
1년 전 교통사고로 신경외과 의사
가운을 벗고 성위안의 투자개발부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린위썬 이였습니다.
“지원자 본인은 왜 안 왔죠?”
시광이 직접 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린위썬은 한참 동안이나
이력서를 읽어보다가 돌아갑니다.

자신이 출근할 회사와 가까운 성위안에
시광의 이력서를 냈다는 사실을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던 좡쉬는
친구들에게 적당히 둘러댔고
며칠 후, 기숙사에 있던 시광에게
면접 통보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어디 전화야?”
“성위안이야”
면접이 확정되자 시광은
대학원 진학으로 취업 걱정에서
한발 물러난 친구와 면접 연습을 합니다.
“시광, 너 면접 준비를
왜 이렇게 열심히 해?”
좡쉬가 얻어준 면접 기회라서
그런 거냐는 친구의 물음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함이고
합격해도 성위안에는 안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1년 전쯤,
시광은 용기를 내어 좡쉬에게
고백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좡쉬는
시광의 마음을 거절했고
그럼에도 굴하지 않은 시광은
“언젠가 너도 날 좋아하게 될 거야”
라고 말하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좡쉬를 좋아하는 시광의
룸메이트의 존재로 시광과 좡쉬는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고
그렇게 시간만 끌다가
어느새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런 논문을 심사에 참여시킬 순 없지”
졸업반인 시광에게는 취업 이외에도
커다란 관문이 있었으니
바로 죽음의 논문 심사입니다.
“내가 널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하필이면 교수 연구실에 와 있던
좡쉬 앞에서 교수님께 면박을 당한 시광.
교수실을 나온 좡쉬는 시광의 논문 수정을
도와준다고 했지만 시광은 아무 말없이 돌아섭니다.

“녜시광, 나 좡쉬야”
좋아하면 고백을 할 것이지,
자꾸 헷갈리게 구는 좡쉬는
논문 작성에 도움이 될 자료를
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찾기 힘들었을텐데…
게다가 번역까지 하다니…”
아직 좡쉬에게 마음이 있는 시광은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좡쉬가 보내준 자료들을 참고하지 않고
삭제해버립니다.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신 덕분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로부터 한 달 후,
시광은 수정된 논문을 들고
교수님을 찾아갑니다.
좡쉬가 보내준 자료는
눈 딱 감고 삭제해버렸기에
한 달동안 줄기차게 논문에
매달렸습니다.
드디어 논문 심사 날이 되었고
심사를 통과 못 할까봐 전전긍긍하던 친구는
침착해 보이는 시광에게 이유를 물었고
식광은 “교수님한테 혼난 후, 한 달동안 논문을
수정하느라 대가의 경지에 올랐어” 라고 말합니다.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던 시광.
시광은 논문 발표에 집중하느라
좡쉬가 조용히 들어와 뒷줄에 앉아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시광의 발표 내용을 듣고서야
좡쉬는 그녀가 자신이 보내준 자료를
전혀 참고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됩니다.

졸업을 앞둔 어느 날밤
두 사람은 기숙사까지 함께 걷게 됩니다.
“좡쉬~아니야…그냥 한 번 불러봤어…”
이제 졸업 후면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광은 하마터면
또 다시 마음을 표현할 뻔했습니다.
좡쉬는 시광을 여자 기숙사 앞까지
바래다주었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품은 채
엇길린 두 사람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좡쉬, 이제부터는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된 시광.
시광은 부모님이 마련해 준
우시의 직장에도, 좡쉬 덕분에 합격한
상하이의 성위안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시광이 선택한 근무처는
성위안의 계열사 중의 하나인
쑤저우에 위치한 회사의 재무부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재무부 부장에게도 인사를 마친 시광은
회사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시광보다 두 달 먼저 회사에 입사했다는
두 사람에게 시광은 입사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보고 졸업 후 두 달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고 이들은 시광을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시광은 아마 두 사람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서
곧바로 채용된 거 아니냐고 하자,
그녀가 마음에 쏙 든 룸메이트 ‘인제’는
기분 좋아하며 자신이 구내식당에서
밥을 사겠다고 합니다.
시광은 재무부 막내로 정신없는 며칠을 보냅니다.
구내식당에서 남자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그녀들의 테이블에 앉은 선배들은
고급 정보가 있다고 슬쩍 운을 띄우더니
“성위안의 최고 미남이자,
투자 개발부의 부장인 린위썬 부장이
부대표로 온대”
그녀들은 며칠 후 린위썬을 영접할 생각에
그저 행복하지만 한데 시광은 제대로
찬물을 끼얹습니다.
“부장 직급이면 아무리 잘생겼어도
중년일 텐데요”

시광의 팩트 폭격에 현실 연애를
포기한 룸메이트들은 드라마로나마
헛헛한 마음을 달래려 했지만
기숙사의 좋지 않은 와이파이로는
드라마 다운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결국 시광이 총대를 메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노트북을 들고
잠입하기로 합니다.
“뭐야? 선이 빠졌나?”
다운로드가 멈추자,
시광은 책상 아래로 들어가
랜선을 만지작거렸는데
갑자기 사무실의 불이 환하게 켜지더니
한 낯선 남자가 나타납니다.
드라마 다운을 받기 위해
사무실에 들어왔던지라 그리 떳떳하지는
않았던 시광은 적반하장 스킬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우리 회사 직원 아니죠?”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시광을 잠시 빤히 쳐다보던 그는
시광의 추궁에도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날 본 적이 없다고요?”
“당연히 본 적이 없겠죠”
그는 이 말만 남긴 채 사라져버립니다.

드라마 다운로드 미션을 완수하고
기숙사에 돌아왔지만 시광은 계속 찜찜 합니다.
“갑자기 어떤 남자가 오더니
이상한 말 던지고 그냥 가 버렸어”
친구들은 몰래 사무실에 들어간 일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시광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니라 괜찮을거야”
다음 날 회사는 온통 새로 온
부대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부대표의 부서에서 일하는 친구는
시광이 회의 때문에 자신을 데리러
온 줄도 모르고 친구는 회의는 완전히
깜빡 해버렸다며 부대표의 미모에
대해 칭찬을 합니다.
바로 그때 등장한 부대표는
어젯밤 그 남자였기에 시광은
황급히 얼굴을 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 회사 생활은 이제 꼬여버린 것 같아”

회의실로 향하던 시광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며칠 전 구매부의 요청으로 처리한
송금 금액에 문제가 생겼다는 겁니다.
“시광씨 도장이 찍혀있던데요?”
며칠 전, 퇴근 직전에 재무부에 달려온
구매부 직원은 송금 건을 요청했고
재무부 선배는 급하다는 구매부 직원의 요청에
확인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시광의 PC에서 송금을 하고 시광의 도장을
찍었던 것입니다.
“우리 구매부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건가요?”
회사에서 끗발이 좋기로 유명한 구매부는
모든 잘못을 재무부에 떠넘기려고 했고
도장을 찍은 시광이 책임져야 한다고
몰아붙이기까지 합니다.
“부대표님, 재무부와 구매부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던
두 부서의 대립은 부대표 린위썬이
송금을 받은 업체에 직접 연락하여
일단락되었지만 재무부 담당자로서
시광은 관리부에 불려가게 됩니다.
“녜시광씨는 아무래도 재무 관련 업무에
적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오늘부로 관리부로 발령합니다”

다음 날부터 관리부로 출근하여
시광은 부대표 린위썬의 직속으로
일하게 됩니다.
시광은 정식으로 업무 배정을 받기 전
문서 보관실 정리를 맡게 됩니다.
“나 혹시 자료 정리 천재인가?”
정리 강박증이 있던 시광에게
문서 정리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에 놀라운 속도로 깔끔하게
문서 보관실은 변해갑니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정리에
몰두하던 시광은 인기척에 부대표를
친구로 오해하고는 말합니다.
“문 앞에 있는 회색 서류함 좀
가져다줄래?”
린위썬은 시광이 부탁한 회색 서류함을
가져다주더니 무슨 노래를 불렀냐고 물었고
한참 동안이나 서류를 들여다보다 돌아갑니다.
이틀 연속으로 문서 보관실에 린위썬이 방문하자
시광은 그가 보던 서류를 살펴보았고
전부 문제의 구매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부대표처럼 잘생긴 분이
구매부가 설치게 놔둘리 없지”

한편, 부대표가 매일 같이
문서 보관실에 들르자 회사에서는
핑크빛 염문설이 솔솔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친구는 시광을 맘에 들어간 부대표가
재무부에서 시광을 콕 찝어 직속 부하로
데려갔다는 사내 루머를 들려줍니다.
“부대표님이 매일 문서 보관실에 오시는 건
위대하고 정의로운 목표가 있어서야”
다음 날은 아예 린위썬이 오기 전에
구매부의 서류들을 연도별, 테마별로
완벽하게 정리해놓습니다.
“부탁할 일이 하나 있어요”
시광의 엄청난 정리 능력 때문인지
구매부와 관련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 정리를 지시하는 린위썬.
.
.
.
햇살 같은 녜시광과 얼음이라는 린위썬.
두 사람이 그려낼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까지 <교양사아> 였습니다.
'중국 드라마.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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