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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영화

(중드) "우린 다신 만나면 안돼"<정난자금(情难自禁): Lost You Found You)>대고정x도지영 주연

by 행복 부엉이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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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고장극 드라마

정난자금(情难自禁)

정난자금(情难自禁) 기본정보

2024년 작품입니다.

총 20부작입니다.

로맨스 고장극 장르입니다.

대고정x도지영 주연입니다.

티빙,we tv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정난자금(情难自禁) 등장인물

구린웬 역 - 대고정

 

학양성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인

건곤방의 신임 호법입니다.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권력을 얻기 위해

건곤방의 호법이 되었습니다.

윈 페이페이 역 - 도지영

 

조정의 수사기관인 육문의

여자 포두 입니다.

 

자세한 이유도 모른채

사랑하는 남자와 강제 이별을 하고

그를 잊지 못해

오랫동안 그를 찾아 다닙니다.

 

그를 찾아내기 위해

육문에 입성했습니다.

정난자금(情难自禁) 줄거리

학양성의 건곤방.

 

건곤방은 학양성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입니다.

'식혼단'이라는 약을 이용해

강호에 혼란을 일으킵니다.

 

조정의 수사기관인 육문은

건곤방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고

'주루악방'에서 그들과의 거래를

가장해 수사를 진행합니다.

 

"주루악방에 새로 식혼단이 들어왔는데

처음보는 판매자 입니다"

 

'건곤방의 식혼단이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면 세상은 재앙이 된다'

'내가 판매자로 위장하고

다들 잠복하면 호법을 여기로 유인한다'

 

식혼단은 해독제가 없어서

한번 중독되면 계속 먹어야 합니다.

 

구린웬이 '주루악방'으로 향합니다.

 

"이리 좋은걸 어디서 구했지?"

"2주 전에 육문이 건곤방의 물건을 가로챘어"

"네가 한 짓이냐!"

"육문의 여자 포두가 직접 한 짓이라던데?"

"난 육문을 가장 증오해"

"오늘이 바로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양쪽 모두 몸싸움이 일어납니다.

 

구린웬의 칼과 페이페이의 칼이

서로의 가면을 벗기려 휘둘려집니다.

 

서로의 가면이 벗겨지고

얼굴을 마주한 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페이페이는 구린웬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드디어 널 찾았어"

"건곤방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으면서

근데 왜 다시..."

 

"다신 보지 말자고 5년 전에 네가 말했어"

"근데 왜 여기서 나타나?"

 

"널 찾으려고 육문에 들어갔어"

"2년 전에 네가 잡혔단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는데 널 찾지 못했어"

 

"네가 정말 진심이라면 

날 위해 할 일이 있어"

"아주 멀리 가버려"

 

정색을 하며 매정하게 말하는 구린웬.

 

"알았어...잠시 잊었네"

"호법이 건곤방의 사위가 된다는 걸 말이야"

 

"건곤방에 장가가면 30년 고생을 더는데

잘못됐어?"

 

"내가 허락 안한다면?"

 

"네가 뭔데?"

 

"네가 변했다고 생각 안해"

"넌 거짓말을 할 때면 늘 귀가 빨개지거든"

 

이렇게 '주루악방'에서 두 사람은

운명적인 대회를 하게 됩니다.

 

'건곤방에 장가 못가게 

내가 반드시 막겠어'

건곤방으로 돌아온 구린웬은 

과거를 회상합니다.

 

'우리가 죽인 사람은 그냥 보통 사람이 아니야'

'우린 다신 만나면 안돼'

'이름 바꾸고 새 인생을 살아'

'어서 가'

 

'싫어!' '싫어!'

 

그때, 건곤방 수장의 딸

'두샤오위'가 찾아옵니다.

 

"무슨 일이야?"

 

"별일 아니야"

 

다음 달에 둘의 혼례가 예정되어 있어

혼례복을 맞추러 가기 위해 왔습니다.

 

이 모습을 멀리서 페이페이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용봉 혼례복점.

 

구린웬과 두샤오위가 

혼례복을 고릅니다.

 

"당신은 뭐가 예뻐?"

 

"전부 괜찮아"

 

관심없는 구린웬은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으로 말을 합니다.

 

"이게 좋네, 사야겠다"

 

그때 페이페이가 들어오고

그녀를 본 구린웬은 크게 당황을 합니다.

 

"샤오위, 일단 입어봐"

 

급하게 탈의실로 샤오위를 들여보내는 구린웬.

 

"뭐하는 짓이야?"

 

"혼례복 보잖아"

"두샤오위 안좋아하잖아"

"근데 정말 결혼하겠다고?"

 

"건곤방에 장가가면 돈과 힘이 생기는데

안할 이유가 있어?"

"당장 학양성을 떠나"

"안그러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나도 몰라"

 

두샤오위에게 페이페이가 육문 이라는걸

들통이 나게 되고 

두샤오위가 페이페이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나서자 구린웬은 두샤오위를 가로막습니다.

 

샤오위 보다 먼저 선수를 쳐서

페이페이를 기절 시키는 구린웬.

 

"육문 포두 하나 처리하는데

당신 손까지 더럽힐 필요없지"

 

구린웬은 샤오위를 위하는 척 말합니다.

정신을 잃은 페이페이를 

마차에 태워 멀리 보내는 구린웬.

 

정신을 차린 페이페이는 화들짝 놀랍니다.

 

그의 겉옷을 걸치고 있었고

작은 메모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네게 진 빚은 다 갚았어'

'다시 만나면 죽음 뿐이야'

 

'날 보내려는 거짓말이야'

 

"구린웬, 육두 포두인 윈페이페이가 사라졌다"

"널 심문하라는 명이다"

 

건곤방 사람들 몰래

페이페이를 숨긴 것입니다.

 

불쑥 구린웬 앞에 나타난 페이페이.

 

구린웬은 많이 놀랍니다.

 

"도망치면 살고 돌아오면 죽는다고 했지"

"아직도 못 알아들어?"

 

"전부 알았어"

"네가 죽이려는 사람 말이야"

"그때 삼생묘의 그 장커젠 맞지?"

 

"더이상 내 일에 끼어들지마"

 

구린웬은 매정하게 

뒤돌아 가버립니다.

몇일 뒤,

 

"구린웬과 두샤오위가 오늘 혼례를 올린답니다"

 

"뭐라고?"

 

페이페이는 서둘러 건곤방으로 달려갑니다.

 

"죽고 싶어서 왔어?"

"여기가 어딘지 몰라?"

 

"혼례를 앞당기다니 날 또 속였어"

"마음에도 없는 혼인 이잖아"

"절대 허락 못해"

 

얘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구린웬의 왼쪽 가슴에

상처가 난 것을 발견하는 페이페이는

놀라서 묻습니다.

 

"왜 네 몸에 웨텐싱 창의 상처가 있어?"

"웨텐싱이 네게 그랬을 리 없잖아"

 

페이페이는 자신의 상처난 곳을 보이며

"근데 왜 나와 같은 상처가 있어?"

 

대답을 하지 않고 

무작정 페이페이의 손을 이끌고

나가라고 구린웬은 다그칩니다.

 

"나가"

 

"싫어!"

 

페이페이는 구린웬의 손을 

강하게 뿌리칩니다.

 

방 한구석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자

의심적은 듯 발걸음을 옮기는 두샤오위.

 

샤오위가 다가옴을 눈치챈 구린웬은

페이페이를 자신의 침실에 숨깁니다.

 

샤오위가 방으로 들어옵니다.

 

"방에 누가 있는줄 알았어"

 

"잘못 봤겠지"

 

샤오위가 구린웬의 옷 매무새를 만집니다.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네"

"그때 당신이 양아버지를 죽였을때

내가 건곤방으로 안데려왔으면 

당신은 육문에게 처형 당했어"

"오늘부터 당신은 살아서도 내 사람이고

죽어서도 내 귀신이 돼야 해"

"영원히 내 발밑에서 충성해"

 

구린웬은 숨어 있는 페이페이를 의식합니다.

 

억지로 웃으며 샤오위의 비위를 맞춥니다.

 

"샤오위, 시간 다 됐어"

"먼저 혼례복으로 갈아 입어"

 

"당신도 갈아 입어"

 

"알았어"

 

침실에 숨어, 모든 대화를 들은

페이페이는 결심합니다.

 

"널 반드시 구할거야"

"밝은 곳에서 함께할 수 없다면

어둠 속에서라도 함께 할래"

 

"빨리 가"

"여긴 위험해, 어서 가"

 

페이페이는 그가 여전히

과거의 감정을 완전히 잊지 

못했음을 직감합니다.

 

"전부 정리하고 네게 갈께"

"기다려"

구린웬을 돕기 위해 

페이페이는 삼생묘에 

몰래 진입합니다

 

구린웬의 글씨가 쓰여있는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고

그가 쓴 일기장 임을 알게 됩니다.

 

한장한장 읽어 내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페이페이.

 

모든걸 알아버리고

너무나도 가슴 아파합니다.

 

눈물을 훔치고는 

무덤덤하게 일기장을

불태워 버립니다.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걸까요?

 

페이페이에게 다가와

뜨겁게 입을 맞추는 구린웬.

 

"미안해, 이 방법 밖에 없었어"

 

"다시는 그러지마"

 

"난 건곤방을 벗어나지 못해"

"식혼단으로 날 통제하고 있어"

"식혼단은 해독제가 없어"

"계속 먹지 않으면...난 죽어"

 

구린웬과 페이페이의 앞으로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지금까지 <정난자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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