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친구의 성장 스토리
수하유편홍방자(树下有片红房子)

수하유편홍방자(树下有片红房子)
기본정보
2025년 작품입니다.
총 30부작입니다.
청춘,성장 로맨스 장르입니다.
적소문x양힐자x저우커위x학추
주연입니다.
텐센트,티빙,웨이브,왓챠
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수하유편홍방자(树下有片红房子)
등장인물

징시츠 역 - 적소문
천환얼이 도시에서
처음 만난 친구 중 한 명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인물입니다.
천환얼과는 점차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천환얼 역 - 양힐자
부모님을 따라 대도시 톈허로
이사 온 순박한 시골 소녀입니다.
초기에는 사투리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밝고 꿋꿋하게 적응하며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쌓아갑니다.

쑹충 역 - 저우커위
천환얼, 징시츠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 멤버입니다.
조용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친구들 사이에서 든든한 역할을 합니다.

치치 역 - 학추
천환얼의 단짝 친구입니다.
천환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앞장서서 도와주는
의리 있는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우정에 대한
강한 점유욕을 보이기도 하며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쑹충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수하유편홍방자(树下有片红房子)
줄거리

정든 어촌 마을 쓰수이를 등지고
도시로 이사를 떠나는 16살 소녀 천환얼.
이사 갈 집 앞에 멍하니
서 있다가 새똥을 맞았지만
전혀 모르고 잇는 환얼 앞에
한 남학생이 툭 나타납니다.
이웃집에 사는 남학생 장시츠입니다.
“저기…너 머리에 새똥 묻었어”
손에도 새똥이 묻어 당황한 환얼에게
장시츠는 무심하게 수건만 주고
휙 가버립니다.
이것이 환얼과 시츠의 첫 만남입니다.
“뭐야, 이상한 애네”
다음 날, 텐허 제1 고등학교로
전학 수속을 마치고 환얼은
5반으로 배정이 됩니다.
같은 반에는 이웃집 장시츠도 있었는데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어폰을 끼고
잠을 자는 것을 보면
모범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희는 왜 식당에서 안 먹어?”
급식을 먹던 학교에서 온 환얼은
모두가 도시락을 꺼내자 당황을 합니다.
옆자리 짝꿍 치치는
학교 식당이 따로 없다고 말합니다.
“같이 사러 가자”
도시락을 사러 가는 길.
치치는 시골 애들이
공부를 더 잘한다고 들었다며
환얼에게 물어봅니다.
“너희 동네 애들도
다 공부 천재였어?”
“그건 헛소문 같은데?”

환얼은 저녁식사를 하고 엄마와 함께
옆집 이판 아줌마네 집에 놀러갑니다.
아줌마의 아들이 알고보니 장시츠였지요.
시츠는 내일부터 또 다른 이웃인
쑹충과 함께 셋이서 학교에
같이 가기로 했고 공부만큼은
자기가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아줌마, 쑹충한테
환얼 공부 좀 봐주라고 할까요?”
다음 날,
신나게 집 밖으로 나선 환얼.
환얼 앞에 나타난 녀석은
어제 시츠에게 들었던
또 다른 이웃 쑹충입니다.
시츠가 오늘부터 같이
등교하기로 했다며
환얼을 소개하자
쑹충은 시츠에게 귓속말로
말합니다.
“너 꼴찌 탈출시켜준 애?”
환얼 엄마의 부탁에 따라
쑹충에게 환얼의 공부를
좀 봐달라고 하는 시츠는
쑹충이 승낙하자 환얼에게
“얼른 인사드려, 늦으면 돈 받는다”
“감사합니다, 쑹 선생님”
잠시 후 학교에 도착한 세 사람.
쑹충이 다른 건물 쪽으로
걸어가자 궁금해하는 환얼.
“쑹충은 국제반이라서
건물이 아예 달라”
그날은 마침 공개 수업이었는데
하필이면 환얼을 지목한 담임 선생님.
“커사잉 A는 B…”
긴장한 환얼은 사투리가
튀어나와 버렸고
그날 이후로 ‘커사잉’은
그녀의 별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환얼은
영어가 특히 약해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영단어 공부를 하는 중인데
쑹충은 환얼을 보자
저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징시츠는?”
“축구하느라 바빠서
안 올거야”
예상치 못했던 둘만의 공부라
몹시 어색한 환얼에게
쑹충은 노트를 내밀며
말을 걸어봅니다.
“우선 이 문제 풀어 봐”
“고마워”
다음 날, 쑹충과 노트가 뒤바뀐 것을
발견한 환얼은 쑹충에게 노트를
가져다주러 갑니다.
“실수로 섞였나봐”
“갖다줘야겠어”
쑹충의 반을 몰랐던 환얼은
국제반 교실을 하나하나
기웃거리는데 분위기가 삭막합니다.
다행히 교실로 돌아오던
쑹충을 만납니다.
쑹충은 방과 후에 시험이 있어
30분 늦을 거라면서
먼저 하교 하라고 했지만
환얼이 시츠와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그럼 시험지 일찍 내고 갈게”
“후문에서 기다려”
하교 후 화장실에 들른 환얼.
우연히 옆 반 애들이 나누는
뒷담화를 듣게 됩니다.
“5반 커사잉의 새 소식인데
들을래?”
환얼이 부잣집 딸인 치치와
친해지더니 이제는 공부 천재인
쑹충에게 꼬리친다고 흉을 봤습니다.
“자기 존재감 보여 주려고
일부러 노트 가져간 거야”
환얼은 화장실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마침 이 얘기들을 시츠가 듣게 됩니다.
“어째 화장실 밖이
안 보다 더 구리나 했더니
누가 입으로 똥을 싸네”
시츠는 전에 없던
싸늘한 표정으로
6반 애들에게 경고를 합니다.
“천환얼은 내 친구야”
같은 축구부의 녀석이
계속해서 나불대자
시츠가 세게 나옵니다.
그러자 꼬리를 내린 6반
애들은 가버렸고
그제야 화장실에서 나온 환얼.
“방금 한 얘기 다 들었어?”
시츠가 일부러 장난을 치며
혹시 안에서 울고 있던 거
아니냐고 묻자 환얼이 말합니다.
“네가 조금만 늦었으면
내가 두들겨 팼을걸?”

환얼에게 말했던 대로
시험지를 일찍 내고
쑹충이 나왔습니다.
“미안, 오래 기다렸지?”
“시험지 내고 바로 나왔어”
다른 국제반 애들이 나오지 않자
궁금해하는 환얼에게 쑹충은
아마 답안을 맞춰보고 있을 거라
말합니다.
“시험 치자마자 답지를 줘?”
“내 답이랑 맞춰 보지”
그제서야 쑹충의 위대함을 깨달은
환얼은 절친끼리 어쩌면 그렇게
다르냐고 했고 시츠는 다윈의 명언을
들먹이며 말합니다.
“생물의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다윈은 그런 말 한 적 없다”
꼬리를 친다는 6반 애들의 말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 환얼은
공부를 봐준다는 쑹충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나 먼저 갈게”
집에 가보니 엄마는 야근이라며
쑹충네에 저녁 식사를 부탁했다고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은 환얼은
쑹충에게 이미 밥을 먹었다며
거절을 합니다.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운동장을 쌩쌩 달리고 있던
환얼에게 시츠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너 어디야?”
“집인데”
“거짓말, 집에 불도
안 켜졌는데?”
시츠는 환얼이 그 일 때문에
사고 칠까봐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일부러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시츠를 맞받아치는 환얼.
“맞아, 나 지금
병원 옥상에 올라왔어”
환얼이 걱정해줘서 고맙지만
정말 괜찮다고 하자
시츠는 고작 몇 바퀴 돌았는데
헉헉대냐며 다가옵니다.
“그런 저질 체력을 어디 쓰냐?”
막 훈련을 끝내고 왔다는
시츠에게 환얼은 다시 한번
고맙다고 하지만 시츠가 주목한건
환얼의 꼬르륵 소리.
“밥 안 먹었어?”
“먹었어”
“너무 배불러서 소화시키러 나온거야”

시츠는 이왕 착한 일 하는 김에
좋은 곳에 데려다준다며
환얼을 이끌었고 얼마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그들만의 비밀 기지였습니다.
“왜 불도 안 켜고 있어?”
일부러 피했던 쑹충이
그곳에 있자,
더욱 어색해하는 환얼에게
시츠는 강아지인 ‘막둥이’를
소개해주었고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꺼내는 쑹충과
얼른 먹으라고 종용하는 시츠.
“넌 모르겠지만 우리 사택에서
하오 아줌마(쑹충의 엄마)밥이
제일 맛있거든”
저녁을 먹었다고 쑹충에게
메시지를 보낸 터라
망설이고 있는데 시츠가 말합니다.
“원래 내가 힘들게 훈련하니까
나 먹으라고 싸 온 거거든”
도시락을 먹기 시작한 환얼에게
시츠는 이곳 비밀 기지의 위대함을
설명해줍니다.
“이 사택 어른들은 상상도 못 할걸?”
“쑹충, 환얼한테 반찬 좀 더 갖다줘”
쑹충의 엄마가 큰 소리로 말합니다.
비밀 기지는 그렇게 비밀스럽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환얼은 문득 무언가가 떠오릅니다.
비밀 기지까지 알게 되어
기뻐하는 환얼에게
시츠는 강아지 ‘막둥이’를 들이밀더니
“앞으로 형이라고 불러”
“내가 왜 걔 동생이야?”
학교에는 쑹충과 환얼의
소문이 퍼졌고
같은 반 아이들까지
쑥덕 대기 시작합니다.
“쑹충이랑 그런 사이야?”
“설마 너도 믿는 거야?”
짝꿍 치치는 쑹충과 공부해서
성적이 많이 오른 환얼의
시험지를 보더니 부러워하며
“나도 같이 공부하면 안돼?”
“좋아, 내가 쑹충한테 말할게”

그날 방과 후,
쑹충네 집에 모인 세 사람.
환얼이 쑹충 엄마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자 시츠가 말합니다.
“너 좀 속 보인다?”
“네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환얼과 쑹충이 함께 자신에게
말장난을 하면 괴롭히자
시츠는 대체 자신한테만 왜 그러냐며
환얼에게 말합니다.
“자신 있으면 나랑 일대일로 붙자”
환얼은 요즘에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으스대더니
시츠에게 말합니다.
“누님한테는 one on one이라고 해”
“이제 국제적으로 놀아야지”
이제 공부할 시간이 되어
슬슬 도망가려던 시츠는
환얼이 치치를 마중 나간다는
얘기를 듣더니 시츠가 관심을
보이며 물어봅니다.
“걔도 공부하러 와?”
“그래”
잠시 후 치치가 들어왔고
시츠가 평소와 다르게
밍기적거리고 있자,
환얼과 쑹충이 시츠에게 말합니다.
“넌 뭐냐?”
“넌 뭐 하게?”
시츠는 당연하다는 듯이
환얼을 노려보면서
“너도 성적 올랐는데
나도 꼴찌 탈출해야지”
환얼이 물어본 문제를
쑹충이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찰랑이는 치치의 머릿결을
쳐다보느라 시츠는 좀처럼
집중하지 못합니다.
아무도 자신의 설명을
듣고 있지 않다는 걸
눈치챈 쑹충은 소용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너희 공부 계속 할거야?”

공부가 끝나고 환얼은
치치를 바래다주는데
단지 입구에 기다리고 있는
검고 거대한 벤츠 차량 한 대가
서 있습니다.
“입구로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치치는 쑹충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치치는 피아노 수업을
빠지고 온 거라 부모님께
금방 들키고 맙니다.
“오늘 피아노 수업은
왜 안갔어?”
“수준 낮은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했지?”
결국 치치는 더 이상
스터디 모임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고 환얼은 쓸쓸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평소와 다른 풍성한 반찬을 보고
깜짝 놀란 환얼.
알고 보니 무술 사범으로
전국을 돌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아빠가 집에 오신 겁니다.
“아빠!!”
무술 사범답게 오랜만에
딸의 호신술 실력을 테스트하는 아빠.
“제법이야, 연습 열심히 했네”
아빠가 와서 신난 나머지
엄마가 밥도 잘 안해줬다고
아빠에게 엄마 흉도 봅니다.
지금까지 엄마가 세워놓은 계획만을
따라가던 쑹충은 시츠가 아빠와 함께
축구를 연습하는 것을 보고는
국제반을 그만둘 결심을 하게 됩니다.
시츠는 일반 반으로 옮길 거라는
쑹충의 얘기를 듣고는
깜짝 놀랍니다.
반을 옮기는 일로
쑹충은 엄마와 냉전 중이었고
환얼은 위로차 쑹충의 집에
방문합니다.
쑹충은 징시츠가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축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시츠를 보며 국제반을 나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병원에서 수술하느라 바빠
평상시에는 조용히 있던
쑹충의 아빠가 겨우 나서준 덕분에
쑹충은 일반 반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일반 반으로 옮길 거면서
왜 올림피아드 나가서 1등은 했냐고
쑹충에게 잔소리를 했고
아빠는 어려운 문제를 풀며
희열을 느끼는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쑹충의 편에서
말을 합니다.
하루에도 신발 끈이
여덟 번은 풀리는 환얼.
시츠가 휙 가버리자
토라진 환얼 앞에 다시 나타난 시츠.
“신발 끈 묶는데 한 세월 이네”
“다 됐어”

그날 밤, 환얼은
창문 건너편의 시츠를 바라보며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시즈의 모습이 꽤 멋져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쑹충, 고등학교 와서도
같은 반 될 줄은 몰랐어”
“설마 우리 시골 아가씨 때문에
반 옮긴 건 아니지?”
반을 옮긴 쑹충이 들어오자마자
반장의 말 때문에 환얼이 곤란해졌고
이번에도 장시츠가 나섭니다.
“아니, 쑹충이 반을 옮긴 건
당연히 절친인 나 때문이지”
시츠는 체육 부장입니다.
곧 있을 체육 대회의
선수 구성을 맡은 그는
참여하지 않으려는 여학생들을
설득하느라 바쁩니다.
“한 명이라도 달리기에
신청 좀 하자”
비인기 종목인 1500m는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아
골치가 아픕니다.
“참, 너희 운동회 한다며?”
“이번엔 선수로 뛰지마”
축구부 활동으로 인해
시츠는 자주 다치곤 했는데
얼마 전 부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니
엄마가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건너편의 이 모습을 본 환얼은
저질 체력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친구의 곤경을 차마 볼 수 없어
메시지를 보냅니다.
‘내가 나갈께’
“천환얼, 진짜야?”
다음 날,
아침 달리기 안 한다더니
마음을 바꾼 이유가 뭐냐고
시츠가 묻습니다.
“넌 몰라도 돼”
“여자 마음을 알려고 하지마”
엄마한테는 절대 비밀이라고
환얼이 말하자 시츠는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그날 밤부터 시츠와 환얼은
달리기 특훈에 들어갑니다.
특훈을 마치고 집에 돌아 가니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환얼의 엄마.
“오늘 당번이어서
땀을 많이 흘렸어요”
드디어 체육 대회 당일.
징시츠는 엄마 몰래 출전했고
100 미터 달리기는 당연히 1등.
곧바로 여자 1500미터 참가
방송이 나오자 긴장된 표정의 환얼.
“힘내”
“파이팅!!”
출발선에 선 환얼에게
100미터 달리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던 시츠가
무리하지 말고 완주를 목표로
하라고 말합니다.
초반에 기세 좋게
치고 나가던 환얼은
중반 이후부터 가슴을 부여잡고
힘겹게 뛰기 시작합니다.
심장이 약해
여러 번 병원에 입원했던 환얼.
젖 먹던 힘까지 짜내어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휘청거리던 환얼은
남자 1500미터에 출전한
시츠를 바라보다가 쓰러지고 맙니다.
“천환얼!!”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쑹충은 곧장 보건실로 달려갑니다.
“저혈당일 뿐 큰 문제는 없어”
“포도당 주사도 놨고”
1500미터를 마치고 뒤늦게 나타난
시츠에게 환얼은 징징거립니다.
뒤늦게 달려온 반장은
환얼이 1500미터에서
예상외의 높은 점수를 받아
가까스로 5반이 1등을 차지했다는
희소식을 알려줍니다.

보건실에서 돌아온 환얼을 보자
반 친구들은 마치 금의환향한
개성 장군처럼 열렬히 환호해줍니다.
체육 특기생이 여럿 있는데도
우승을 못한 옆 반은
시비를 걸었지만 환얼의 부상 투혼으로
사기 충전한 5반에게는
데미지가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사탕도 있어”
“저혈당을 막아 준대”
다음 날 아침
환얼에게 사탕을 전해주는 쑹충.
그녀가 어색해하자
시츠가 말합니다.
“환얼이 환자도 아닌데
웬 오버야?”
사탕을 준 쑹충도 고맙지만
시츠의 배려가 더 고마운 환얼.
‘그때 징시츠가 고마웠다’
‘난처한 상황을 농담으로
잘 념겨 줘서…’

마냥 어리고 철없는 소년들과 소녀들이
어떻게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 가는지
알 수 있는 성장 드라마 입니다.
지금까지 <수하유편홍방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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